천개의 바람, 2016 >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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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BISANG

천개의 바람

동서 문자문명의 대화, 2016

‘그 바람마다 소리가 있기를/ 그 바람마다 춤이 있기를/ 그 바람마다 진정, 바람이 있기 를/ 천개의 바람마다’ 김유철 시인의 <천개의 바람>을 단락별로 한 화면에 담았다. 나무를 켜서 획들을 찍어낸 후 재배열하는 작업과 나뭇가지를 통한 드로잉이 바람의 상상이되어 넘나들며 조우하게 했다. 나무와 바람, 이 은유의 숨-결과 유희적 변주는 시의 형상성과 한글의 회화성 탐색이다.

This work is an embodiment of a poem A Thousand of Wind written by Kim You-chul. Each stanza is brought to life in one screen. The metaphorical breaths, reminiscent of wind, and the playful variations of words represent the artist’s exploration of formative beauty of the poem and picturesque characteristics of Hang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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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書 × 라틴 타이포그래피 - 동서 문자문명의 대화 

2016.09.27-10.19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서울

2016.10.27-11.06 성산아트홀, 창원 

 

'한글' 특별전 

2016.12.16-2017.02.12 청와대 사랑채 

 

한국: 디자인 + 포스터(Korea: Design + Poster)

2017.03.04-07.16  뮌헨 국제디자인뮤지엄, 독일 (Die Neue Sammlung-The Design Mus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