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니티, 2019 >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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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BISANG

휴머니티

광주디자인비엔날레, 2019

(이 포스터는 영화 ‘기생충’(2020 아카데미 작품상)의 계층간을 상징하는 계단에서 영감을 받았다) 다양한 인간의 삶과 양극화된 사회 구조 속에서 휴머니티의 본질을 생각해보자는 콘셉트. 반대로 바라보고 있지만 서로 연결된 타이포그래피(휴머니티)를 통해 앞뒤좌우 더불어 살아가기를 염원.

(This poster was inspired by the staircase in the movie of 'Parasite' : 2020 Academy Award for Best Picture) The concept is to consider the nature of humanity in various human lives and the bi-polarized social stru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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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 10.31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 국제포스터초대전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