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빌딩 아트월
광주도시공사, 2019본문
‘시간–공간–공유–상상–미래’ 1층 로비에 들어서면 전일빌딩245의 상징적 의미를 담은 초성 이미지월이 방문자들의 이목을 집중한다. 초성으로 구성된 문자조형물을 금속으로 제작하고 지정컬러로 분체 도장하여 기존 건축벽에 부착했다.
디지털책가도 세상에서 책을 가장 아름답게 표현한 민화의 '책가도'를 디지털 속성에 맞춰 디지털정보도서관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공감 꽃피다 카페245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이미지 월이 시민들을 맞이한다. ‘공감 꽃피다’, ‘NOW–HERE–TOGETHER–SYMPATHY–SHARING’ 라는 콘셉트로 해체형 타이포로 이루어진 네온사인.
환영의 물결 전일빌딩245 방문객을 맞이하는 22개의 언어로 이루어진 환영인사가 다양한 컬러로 빛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