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적 미래
환경부, 1994인간이 만들어 낸 문명의 쓰레기들로 인간의 형상을 만들어 보임으로써, 인간이 환경을 도외시하면 스스로 만들어 낸 문명의 이기에 질식, 비참한 미래를 맞을 수도 있다는 경각심을 고취.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Green과 Blue의 대비를 통해 역설적으로 표현했다.
By constructing human figure with rubbish created by civilization, the poster arouses attention to the possible tragic future of mankind in the case of continuing destruction of our environment. The importance of environment was expressed paradoxically by the use of green and blue col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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