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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BISANG

2014년 모스크바 국제그래픽디자인비엔날레 그랑프리 전시 현장

[GoldenBee] 201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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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The Central house of artist / 개회식 (특별전시회)  / 발표자: Serge Serov (비엔날레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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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위원단: 조나단 반브룩(Jonathan Barnbrook,영국), 마르코 일리치(Mirko Ilic,미국), 에릭 벨로조프(Eric Belousov,러시아),  레흐마예브스키(Lech Majewski, 폴란드), 레자 아베디니(Reza Abedini,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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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e Serov / 비엔날레 회장 (Biennale pres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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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단장 (Reza Abedini)과 비엔날레 회장 (Sergei Serov) Tatyana Flenova가 디자인한 그랑프리 상패를 들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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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축하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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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흐마예브스키(Lech Majewski, 폴란드) 배심원단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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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log 601’ 그랑프리 수상작품 전시: 레드닷 ‘올해의 에이전시’ 기념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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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MOTIONS EYE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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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am, Design, Play DDP (DDP 개관기념 포스터), (16회 대한민국디자인대상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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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길변주곡 포스터, 49회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3? 코리아국제포스터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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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비 공식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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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Digilog 601]

[작품설명]                                                                                                                 

4종의 기념 포스터는 기호화된 이미지를 통해 디지로그를 형상화하고 있다.

xx & xy 는 존재의 정체성을, time & space 는 우주 속 탐험을, east & west 는 동서양의 어울림을

\from & to 는 창조적 이야기를 표현하며, &를 통해 두 대립의 요소를 묶어 디지로그를 구체화하고 있다

디지로그를 살아있는 생명체로 표현한 이 포스터 시리즈는 개구리 글자의 겹침으로 생명체의 형상을 만들고,

주제의 이니셜(X.Y/T.S/E.W/F.T)로 뼈대를 만들고 주제에 맞는 상징(기호와 의미)으로 몸체를 완성하고 있다

두 색의 대립 또한 상생의 개념을 담았는데 단순하고 절제된 색은 포스터의 디테일을 돋보이게 하고, 붉은 색은 레드 닷을 상징하기도 한다

이 포스터 시리즈는 조형과 메시지의 절묘한 조합을 의도했으며형상의 모호성을 통해 다양한 상상을 유도하게 하였다.


 http://2014.goldenbee.org/